자랑스런 연우

사진을 보니 잘지내고 있는 듯해 마음이 놓이는구나

  유럽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  탐험대의 막내로써 대장님과 다른 대원들의 말씀 잘 들어 시랑받는 연우가 되거라.

엄마가 연우를 많이 보고싶어 하신다.. 엄마에게 꼭 전화하고 남은 여행 알차고 보람차게 보내거라..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