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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아 .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스위스로 떠나는구나.

거긴 추울텐데!!!

웃 잘 챙겨입고 대장님 말씀 잘 들의면서

아름다운 스위스의 모습 마음껏 즐기려무나.

 

오빠는 드디여 방학을 했단다.

그리고 자주 너를 생각하며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도하고

너의 사진을 보며  2년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로 돌아가서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도 해주면서 신나하고 있어.

 

사랑하는딸!!!

언제 우리딸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려나 기다리면서

이제 엄마도 자야겠다

우리 꿈속에서라도 만나자.

보고싶고, 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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