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Ryan에게(1)

by 엄마가 posted Jul 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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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잘 가고 있는거지?

너를 보내고 돌아서 집으로 오는길이 쓸쓸하네..

또 다른 세상속으로 들어가버린 느낌이랄까?ㅎㅎ

다행히 그곳은 날씨가 좋다니 덜 걱정이 되는구나^^

이 편질 그곳에서 보지는 못한다니 아쉽긴 하지만 네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열심히 글 올릴게^^

19일동안 눈크게 뜨고 유럽을 가슴으로 느끼고 왔으면 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