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찬규야
사진보니 재미있게 여행하고 있는것 같구나.
얼굴이 밝아서 보기 좋았단다. 많이 보고 경험도 많이 해보고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와라.
엄마는 기도 드리고 있단다. 아들이 많이도 보고 싶고 집이 굉장히 조용하고 소파를 보면
아들이 거기 앉아서 있는 모습이 연상되서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싶은만큼 매일 매일 재미있게
즐기고 오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빌게 아들 사랑한다
사랑하는 찬규야
사진보니 재미있게 여행하고 있는것 같구나.
얼굴이 밝아서 보기 좋았단다. 많이 보고 경험도 많이 해보고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와라.
엄마는 기도 드리고 있단다. 아들이 많이도 보고 싶고 집이 굉장히 조용하고 소파를 보면
아들이 거기 앉아서 있는 모습이 연상되서 너무 보고 싶다. 보고 싶은만큼 매일 매일 재미있게
즐기고 오고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빌게 아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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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869 | 일반 | 탐험몰카누구?(8/2)장성댐 | 궁금한아빠 | 2002.08.04 | 223 |
1868 | 일반 | 홍석의 제주도로 향하는 발걸음에 힘을 보태며 | 그리워하는 어머니 | 2002.08.04 | 321 |
1867 | 일반 | 상현아(10) | 송명욱 | 2002.08.04 | 170 |
1866 | 일반 | 보고픈 장남 태훈에게 | 엄마 | 2002.08.04 | 257 |
1865 | 일반 | 사랑하는아들 최인성에게 | 장계에서엄마가 | 2002.08.04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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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일반 | 무재야! 이글이 너에게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 2002.08.04 | 216 | |
1858 | 일반 | 창호/청훈이 에게 | 2002.08.04 | 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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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창호 창훈 | 오경숙 | 2002.08.04 | 229 |
1854 | 일반 | 사랑하는 연진보아라 | 엄마가 | 2002.08.04 | 161 |
1853 | 일반 | 자랑스런 형석,다연이에게 | 최봉철 | 2002.08.04 | 182 |
1852 | 일반 | 최봉철 | 2002.08.04 | 297 | |
1851 | 일반 |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⑥] | 황춘희 | 2002.08.04 | 327 |
1850 | 일반 | 어이! 똥장군 이민해 | 이민해 | 2002.08.04 |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