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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성진아..
지금쯤 비행기안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겠구나. 아님 잘련지.
니가 가고 불과 하루가 채 지나질 않았는데 집안은 텅빈듯 하다.
벌써 보고 싶고 그립고 그러네...
자주 엄마가 편지 올릴께. 엄마아빠는 이제 저녁먹구 아빠 수영 다녀오시면 찜질방에가서 낼 아침에 올련다. 그러면 니가 도착해서 아마도 소식하나쯤은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부디 몸 건강하고 안전하고 뜻깊은 여행이길 엄마가 기도할께.
너도 늘 기도 열심히 하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위대함도 같이 느껴보고 와라.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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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39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65
5467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상훈 상훈맘 2013.02.14 911
5466 제주올레길 좋은 아침! 호열맘 2013.02.14 967
5465 제주올레길 2대대 박중근!!!^^ 중근맘 2013.02.14 1027
5464 일본 첫날을 시작하는 좋은아침 이구나~ 김찬민 맘 2013.02.14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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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2 일본 누나 선진맘 2013.02.15 992
5461 일본 일본우동도 도전해봐~ 찬민 맘&아빠 2013.02.15 942
» 인도/네팔 내사랑하는 아들 조성진.. 조성진 2013.02.15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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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8 인도/네팔 보고싶은 아들들 정빈,정우야 그리고 우혁아 이정빈,이정우 2013.02.15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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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6 제주올레길 2대대 박중근~ 박중근맘 2013.02.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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