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수줍음과 함께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또 언제 갈지 모를 해외문화체험 여행이니
구석구석 너의 가슴 속에 새기고 오렴.
얼마 남지 않은 여행이니
몸 건강하게 실컷 즐기고 구경하렴~
사랑하는 엄마가
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수줍음과 함께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또 언제 갈지 모를 해외문화체험 여행이니
구석구석 너의 가슴 속에 새기고 오렴.
얼마 남지 않은 여행이니
몸 건강하게 실컷 즐기고 구경하렴~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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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9 |
37129 | 일반 | 처음 떠나보내고... | 홍혜선 | 2003.08.19 | 284 |
37128 | 일반 | 인성, 다진! | 2003.08.19 | 315 | |
37127 | 일반 | 2003.08.19 | 295 | ||
37126 | 일반 | ↓상현아 엄마가쓴것/이건형이쓴다ㅋ | 전상현 | 2003.08.19 | 356 |
37125 | 일반 | 늠름한 막내아들 재균아 | 신재균 | 2003.08.19 | 199 |
37124 | 일반 |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깨닫고 있는지! | 이창기, 윤기현 | 2003.08.19 | 193 |
37123 | 일반 | 신 연 수 자랑스런 아들에게 | 신 연 수 | 2003.08.19 | 175 |
37122 | 일반 | 우리짱구 여찬구 | 여찬구 | 2003.08.19 | 417 |
37121 | 일반 | 오늘 하루 어땠니? | 김경륜 | 2003.08.19 | 238 |
37120 | 일반 | 민성아,오늘 비와서 어려웠지? | 이민성 | 2003.08.19 | 238 |
37119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변 민석 | 2003.08.19 | 155 |
37118 | 일반 | 손보광 | 2003.08.19 | 262 | |
37117 | 일반 | 아름다운 중3 헌성에게 | 김헌성 | 2003.08.19 | 220 |
37116 | 일반 | 사랑하는 우리아들♡잘지내니? | 여승택 | 2003.08.19 | 252 |
37115 | 일반 | 싸랑하눈 막내 일환아~~!! | 지일환 | 2003.08.19 | 271 |
37114 | 일반 | 자전거소년 보광이에게 | 손보광 | 2003.08.19 | 188 |
37113 | 일반 | 광희야! | 김석훈 | 2003.08.19 | 154 |
37112 | 일반 | 씩씩한 두아들에게 | 주민수,주민철 | 2003.08.19 | 295 |
37111 | 일반 | 광희야 힘내라 | 김대희 | 2003.08.19 | 140 |
37110 | 일반 | 엄마는 외로워!!!! | 최 진호 | 2003.08.20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