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에게

by 최태인엄마 posted Jan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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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목소리를 들으니 수줍음과 함께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또 언제 갈지 모를 해외문화체험 여행이니

 

구석구석 너의 가슴 속에 새기고 오렴.

 

 

얼마 남지 않은 여행이니

몸 건강하게 실컷 즐기고 구경하렴~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