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서운했니?
전화기만주시하고있었는데잠깐방심한사이에놓쳐버렸다.도희가얼마나실망하고있을까생각하니가슴이아린다.딱한번의기회라더니혹시하고기다려봐도~ 정말두번의기회는없었어.
우리이삐목소리못들어서너무너무너~~~~무안타깝다.
전화기만주시하고있었는데잠깐방심한사이에놓쳐버렸다.도희가얼마나실망하고있을까생각하니가슴이아린다.딱한번의기회라더니혹시하고기다려봐도~ 정말두번의기회는없었어.
우리이삐목소리못들어서너무너무너~~~~무안타깝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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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39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8937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7965 |
| 37107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울아들 경환아~~ | 경환맘맘 | 2013.01.21 | 603 |
| 37106 | 미국아이비 | 듬직한 아들 의환아.... | 정의환 | 2013.01.21 | 1445 |
| 37105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손자 재혁아~ | 양재혁할아버지 | 2013.01.21 | 604 |
| 37104 | 유럽문화탐사 | 채은아 엄마야~~ | 채은맘 | 2013.01.21 | 731 |
| 37103 | 유럽문화탐사 | 예찬아..괜찮아~~ | 예찬맘 | 2013.01.21 | 609 |
| 37102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딸에게 | 최태인엄마 | 2013.01.21 | 744 |
| 37101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강희야 | 김강희 맘 | 2013.01.21 | 581 |
| 37100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아들에게 | 최규빈엄마 | 2013.01.21 | 719 |
| 37099 | 유럽문화탐사 | 보고싶은 예쁜 연수에게 | 김연수 엄마 | 2013.01.21 | 768 |
| 37098 | 유럽문화탐사 | 그리운 딸의 목소리를 듣다 | 회은맘 | 2013.01.21 | 739 |
| 37097 | 유럽문화탐사 | 소연아 보고 싶다. | 소연아빠 | 2013.01.20 | 820 |
| 37096 | 유럽문화탐사 | 경환아 ~ | 경환맘 | 2013.01.20 | 708 |
| 37095 | 유럽문화탐사 | 예찬아~노이슈반슈타인성 멋진포즈^^ | 예찬맘 | 2013.01.20 | 682 |
| » | 유럽문화탐사 | 도희콜렉트콜37시간넘게기다렸는데~ | 도희엄마 | 2013.01.20 | 669 |
| 37093 | 유럽문화탐사 | 우리 이쁜 공주 지윤아 | 지윤이아빠 | 2013.01.20 | 941 |
| 37092 | 유럽문화탐사 | 국제전화콜렉트콜 | 이유경 | 2013.01.20 | 1364 |
| 37091 | 유럽문화탐사 | 이도희는보거라 | 김세 | 2013.01.19 | 738 |
| 37090 | 유럽문화탐사 | 예찬아! 전화했었니!! 이런 못 받았다ㅠㅠ | 예찬맘 | 2013.01.19 | 763 |
| 37089 | 유럽문화탐사 | 도희양! 제목같은건없는데? | 정륜스님 | 2013.01.19 | 720 |
| 37088 | 유럽문화탐사 | 승형아 아빠야 | 유승형 | 2013.01.19 | 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