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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마 통화할수 있을거란 기대를 가지며 엄마 아빤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고있단다 엄마는 우리 경환이 사진만 보면 왜이리 가슴이 뭉클한지 모르겠다 아마 우리 경환이도 엄마가 쓰는 편지 읽으면서 그런맘이 들지도 모르겠다 혹시 전화오지 않을까 하여 수시로 핸드폰 확인하며 다시도 엄마 아빠는 당직모드로!~~ㅋ오늘은 경환이 유럽떠나기전날 쉐라톤에서 찍은 사진을보며 경환이 생각을했단다 그호텔 외국인 많다고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아마 물리도록 보고있겠지? 엄마랑 그날 순두부찌게 먹으로 밖으로 나왔었지 순두부찌게 같은 얼큰한 한국음식이 그리울꺼야~~면도 자주하는거 있지말고 이따 꼭 통화 됬으면 좋겄구나 엄마 지금 수퍼가는데 혹시나 해서 핸드폰 들고나간다 사랑한다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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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37089 일반 보고싶은 승택이에게. 여승택 2003.08.20 239
37088 일반 세환 화이팅!!! 정세환 2003.08.21 195
37087 일반 사랑하는 전일 대원에게!!! 이전일 2003.08.21 156
37086 일반 경륜쓰.. 김경륜 2003.08.21 132
37085 일반 전화 명단 그 중요한 이유 손보광 2003.08.21 135
37084 일반 보고 싶은 민석아. 변 민석 2003.08.21 243
37083 일반 정인성,정다진! 정인성,정다진 2003.08.21 524
37082 일반 it seems very tough Mina, Alan 2003.08.21 208
37081 일반 겉보다는 속을! 이창기, 윤기현 2003.08.21 121
37080 일반 장하다 두아들 주민수,주민철 2003.08.21 134
37079 일반 장하다, 내 아들 경륜!!!! 김경륜 2003.08.21 198
37078 일반 사랑하는 우리 장남 서상우 2003.08.21 135
37077 일반 씩씩한 나의 아들 신재균 2003.08.21 129
37076 일반 재미 있게 지내고 있겠지..? 홍혜선 2003.08.21 185
37075 일반 백록담... 아쉽겠다. 홍혜선 2003.08.21 193
37074 일반 얼마나 커졌을까? 명기가 전명기 2003.08.21 356
37073 일반 아들 ㅋ 이준희 2003.08.21 178
37072 일반 아른거리는 엄마 딸들 김성은 김지은 2003.08.21 180
37071 일반 헌 수,ㅋㅋ 잼 있 나,ㅋ 남헌수 2003.08.21 440
37070 일반 승택아!!아빠야 여승택 2003.08.21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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