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혹시나 예찬이 전화올까 잠을 설쳤구나~~!

by 예찬맘 posted Jan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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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예찬이 전화 올까 잠을 깊이 자지 못했는데..

떠날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는데..

전화가 기다려지네!!~~

 

오스트리아빈에서 찍은 사진 봤다..

지난번 보다는 형들과 친해진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어서 보기 좋더라..

 

앞으로도 사진으로 네 소식 보고 있는 엄마 생각해서 밝고 멋진 니모습 자알~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