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문화탐사
2013.01.15 23:55

보고싶은 연수야 !!

조회 수 535 댓글 0

보고싶은 연수야!!

막상 떠날때는 엄마의 자유시간이 생겨서 넘 좋더구나~~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나니 우리 딸이 많이 보고 싶어..

그래서 탐험소식에 들어가서 매일 본단다.

오늘은 아직 글이 올라와 있지 않아 실망을 했단다.

그래두 어제 갑자기 연수가 엄마 폰으로 카톡을 보내서 얼마나 놀랬는지 모른단다

로밍을 안해갔는데..어떻게 왔지??

와이파이가 떠서 보낸거라는 말에 새삼 놀라운 기술에 놀랬단다.

카톡으로 소식을 접하고 건강한 모습의 사진을 받아보니 안심이 되었단다.

잠잘때 약간 춥다는 말을 들으니 걱정두 되고 ...

즐겁게 여행하구 있다고 하니 안심이다.

지윤이랑 같이 다니니 더 안심되고 또 둘이서 즐겁게 보내니 엄마두 좋단다

신부님께 너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갔다고 말씀드렸어^^

엄마두 날마다 연수 건강하게 잘 지내도록 기도할께~~

연수가 엄마 보고싶고 사랑한다고 해서 엄마는 넘 행복했어..

항상 몸조심하고 감기조심하고..

사랑해 연수야...내일 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7049 일반 혜성아~~ 무지 보고싶다!! 안혜성 2008.08.04 380
37048 일반 이제 3일남았내.명규야.. 김명규 2008.07.30 380
37047 일반 모자는 어디에??? 김도환 2007.08.11 380
37046 일반 사랑하는 기철아!!!! 김기철 2007.08.10 380
37045 일반 최연우에게 작은 이모와 이모부가 김희연 2007.07.31 380
37044 일반 오현아! 너의 있는 그 자리를 감사하게생각... 권오현 2007.07.23 380
37043 일반 사랑하는 이쁜친구 다솔이... 1 김다솔 2006.08.04 380
37042 일반 장미가 보고싶대 지장엽 2005.08.15 380
37041 일반 아들아 편지 잘 보았다 유재민 2004.07.31 380
37040 일반 신중초등학교 박원영 화이팅 박원영 2003.08.09 380
37039 일반 10대대 박원영 화이팅!!! 박원영 2003.08.03 380
37038 일반 정민규 보아라 민규아빠 2003.02.21 380
37037 일반 사랑하는 원창호/원창훈 중원고수 2003.02.15 380
37036 일반 걸어서 저 하늘까지!!!!!!!!! 세현 엄마 2003.01.19 380
37035 일반 힘내라연진아 엄마가 2002.08.03 380
37034 일반 유럽탐사를 마치고 들어오는 ... 엄마가 2002.01.18 380
37033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명민정,현정,국환 2014.01.18 379
37032 한강종주 사랑하는 우리딸 지희에게 안지희맘 2012.07.27 379
37031 유럽문화탐사 시형오빠~~☆ 인시형 2012.07.19 379
37030 국토 종단 아들인 김상민에게 김상민 2012.01.14 379
Board Pagination Prev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