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용준아! 드디어 네가 두번째로 엄마품을 떠나 긴 여행을 떠나는구나!! 첫 긴 여행은 5살때 영국 이모네 놀러 간 일인데,, 그 모든 추억을 다 잊고 있겠지?? 5살때 방문한 Italy와 15살에 방문 한 Italy의 느낌은 어떤지 글로 표현해 줄래???? 엄마가 여행을 떠나는것 처럼 왜 이리 설레이는 걸까?? 이번 여행을 통해 더 성숙한 청소년이 되어 돌아 와 주렴.. 이번 여행을 통해 용준이가 앞으로 대한 민국 청년으로 어떻게 성장 해야 할지.. 많을걸 보고 느끼고 돌아 오렴... 어린 아이를 물가에 내 놓은것 같은 불안감이 크지만 , 엄마는 용준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올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널 믿는다.. 항상 안전 조심하고 , 대원들과 잘 협동하여.. 즐겁고 보람된 여행을 하고 돌아 오렴. 네가 오는 날 우리 가족 모두 기쁘게 공항에서 만났으면 좋겠구나.. 대장님들 말씀 잘 듣고 , 안전하게, 대원들과도 잘 지내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렴.. 여행 하는 동안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용주를 가슴에 넣고 다니렴.. 아마 우리도 항상 너랑 함께 할거야... With so much love Mom & 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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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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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36949 | 일반 | 사랑하는 딸 다연에게 | 엄마가 | 2002.07.26 | 378 |
36948 | 일반 | 추운데..... | 김양호에게 | 2002.01.09 | 378 |
36947 | 국토 횡단 | 욱아..땀띠는 안났니?? | 고경욱 | 2013.07.29 | 377 |
36946 | 유럽문화탐사 | 사랑하는 강희야 | 김강희 맘 | 2013.01.12 | 377 |
36945 | 한강종주 | 형준아6^^ | 구형준 | 2011.08.13 | 377 |
36944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지형아 | 김지형 | 2011.08.08 | 377 |
36943 | 국토 횡단 | 7연대 14대대 이상엽 | 이상엽 | 2011.07.27 | 377 |
36942 | 국토 종단 | 세화야 | 정세화 | 2011.07.23 | 377 |
36941 | 국토 종단 | 오늘은 시작이다. | 정윤진 | 2011.01.20 | 377 |
36940 | 유럽문화탐사 | 잘 살고있는거얌... | 장새울 | 2011.01.19 | 377 |
36939 | 유럽문화탐사 | Hi 오빠^^ | 황선웅 | 2011.01.13 | 377 |
36938 | 일반 | 대견한 아들 세훈 | 박세훈 | 2010.08.11 | 377 |
36937 | 국토 종단 | 보고싶다. 딸! | 정혜련 | 2010.07.31 | 377 |
36936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아들 준환아!!화이팅 | 최준환 | 2010.07.29 | 377 |
36935 | 국토 종단 | 엄마 아빠의 분신 | 황예원 | 2010.07.27 | 377 |
36934 | 유럽문화탐사 | 3분의1 | 윤효진 | 2009.01.05 | 377 |
36933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창우야~ | 최창우 | 2008.08.11 | 377 |
36932 | 일반 | 사랑하는 딸, 수정아 | 신수정 | 2008.08.07 |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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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30 | 일반 | 사랑하는 지환아 | 박지환 | 2008.07.21 | 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