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야 네 엄마를 통해 네가 철새따라 등정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수고했다. 청소년 기에 좋은 경험을 가진다. 더욱 힘내어 목적지까지 무사히 가거라. 시현이가 네보고 '의문의 사람'이라 했다며 익살스런 표현을 해서 그놈 웃기는구나. 무사히 다녀오너라. 네 사진 봤다.
그럼 안녕 할아버지가
선우야 네 엄마를 통해 네가 철새따라 등정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수고했다. 청소년 기에 좋은 경험을 가진다. 더욱 힘내어 목적지까지 무사히 가거라. 시현이가 네보고 '의문의 사람'이라 했다며 익살스런 표현을 해서 그놈 웃기는구나. 무사히 다녀오너라. 네 사진 봤다.
그럼 안녕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