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3연대 이준환아빠

by 이준환아빠 posted Jan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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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다리가 많이 아파...

아빠 마음도 아프구나...하지만 참고 주위 친구, 형, 누나 및 대장님들과 같이..

되도록 이면 힘들겠지만 현재의 상황을 이겨내고 즐기기를 바란다.

준환이가 아주 힘든 상황을 경험하고 있지만 힘든 상황을 피하지 않고 이겨내고 있으니

너무나 대견하구나..

준환아...다리가 아프고 힘들 때는 준환이만 힘든게 아니고 같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든거란다...

하루 하루 준환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아빠는 너무나 준환이가 자랑스럽단다..

"이준환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계속 쭈욱 ~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