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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새아침

by 박해주 맘 posted Jan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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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아침~큰딸해주가 없는썰렁한 새해 새아침이었네‥지금은 오늘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가고 있는중이겠지‥보고싶은 해주‥오늘도 수고했고 내일의 충실한 일정수행을 위해서 밥많이 먹고 편히 쉬길바랄께 여름방학때 참가했을때와는 다르게 더 고생스럽겠지만 많은것을 배우는 시간이되겠지‥울해주 화이팅!멋진 중학시절을 마무리하는 추억이깃드는 시간이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