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아
밖에 날씨가 너무너무 춥구나. 여름국토의 경험을 살려서 배낭을 가볍게 한다고 두껍지 않은 상의를 가지고 간 너가 어제밤에 춥지 않고 잘 잤는지 많이 걱정이 되구나. 아직 어제 일지가 올라오지 않아서 어제 너희의 생활은 알 수 없지만 형과 너가 이 여행?을 잘 마무리 하고 오길 바란다. 너의 게으름도 이제는 작별을 하고 열심히 하루 하루를 즐기면서 보내길 바란다. 힘찬 발걸음이 되길 .........
형준아
밖에 날씨가 너무너무 춥구나. 여름국토의 경험을 살려서 배낭을 가볍게 한다고 두껍지 않은 상의를 가지고 간 너가 어제밤에 춥지 않고 잘 잤는지 많이 걱정이 되구나. 아직 어제 일지가 올라오지 않아서 어제 너희의 생활은 알 수 없지만 형과 너가 이 여행?을 잘 마무리 하고 오길 바란다. 너의 게으름도 이제는 작별을 하고 열심히 하루 하루를 즐기면서 보내길 바란다. 힘찬 발걸음이 되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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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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