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년만의 폭설에도 불구하고 국토종단 인천팀, 부산팀 참가 대원 전원을 태운 배가 무사히 출항하였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겠습니다. 국토종단 대장단 일동.*^^* Ps. 앞으로도 국토대장정의 현장상황을 탐험소식을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