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안뇽안뇽 얘들아~
집에는 잘 들어갔니?
궁금하구나~

정말 체육관에서의 마지막 날 밤 정말 많이 울고 그랬는데..
어제 마지막 일지 쓰는데도 너희들 생각이 많이 나더라..
(진지해지지 말아야지!)

이번 겨울 진짜진짜 너네랑 재밋게 보낼 수 있어서 넘 즐거웠어!
너네도 그렇징??
그럴꺼라 믿어 ㅋㅋ

다음에 언젠간 또 볼 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이번 겨울에 배웠던 것들 잘 생각해보고
자신을 더욱 성장시킬 기회를 얻길 바래.
이번 행사의 끝은 나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서 끝내자!

연락하고 언니나 누나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물어보구 ~

010-4631-6423으로..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17 영선이 어머님보세요^^ 김보라 대장 2012.01.20 1494
6016 열심히 탐험떠나는 건강한 청소년분들! 시립청소년일시쉼터 2012.01.20 1283
6015 66명의 너희들에게 보내는 편지 4 3연대장 오소정 2012.01.20 1602
6014 간식대장 거짓말대장 촬영대장 김중빈 입니다. 4 김중빈 2012.01.20 1888
» 우리 작은영웅들♥♥ 5 일지대장 곽은경 2012.01.20 1427
6012 서울시립청소년일시쉼터입니다^^ 청소년누리 2012.01.20 1836
6011 보고싶어요 7 박지현 2012.01.20 1660
6010 대장님들 10 겸둥이 김성진 2012.01.19 1409
6009 66명의 작은 영웅들에게. 14 file 대빵 구아진 2012.01.19 1913
6008 그동안 반가웠고 재밌었고 고맙다!! 4 김찬영 2012.01.19 1534
6007 32차국토대장정아이들에게... 6 차량대장 박준규 2012.01.19 1531
6006 부대장님이 대원들에게 출발 삼분전! 6 주민우 부대장 2012.01.19 1408
6005 ㅠ.ㅠ 아쉬운 국토대장정 2 최산(차량대장) 2012.01.19 1599
6004 지금까지 고생한 아이들에게.... 1 장비대장 박태근 2012.01.19 1517
6003 정말 시끄러웠던 66명의 대원들에게.. 6 의료대장 이승호 2012.01.19 1702
6002 감사합니다!. 이찬영 2012.01.19 1511
6001 국토종단 대장에게 3 김상민 2012.01.19 1266
6000 아이비리그에 한국 초중생 와글와글 왜 ? 뉴요커 2012.01.17 1762
5999 국토 종단 대원들 경복궁 도착 시간 1 김상민 2012.01.17 1518
5998 오빠!안녕 박상권 2012.01.16 1296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