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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6박17일이 지나버렸구나. 나는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은줄 알았었다..

그만큼 너희들과 있는 시간이 즐거웠고 오랬동안 같이 있고 싶었엇는데 어느새 너희들은 서울까지 걸어올라가서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구나
아직 너희들에게 묻고싶은말도 하고싶은말도 많았는데..

이제 행사가 끝난 만큼 내가 너희들에가 해줄말은 딱 한마디 밖에 없구나.
이제부터 우리나라는 너희들 발 밑에 있다고 다들 많이 수고햇다고
이번 경험을 통하여 나도 너희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단다 그거아니? 내가 마지막 인사할때 목이 잠겼던 것은 너희들이 처음이란다..
다들 씩씩하게 지내고 나중에 멋진사람이 되어서 다시 만나자꾸나

그럼 아쉬움은 뒤로 두고 다시 우리는 앞을 향해서 걸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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