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나서 아빠는 참 많은 생각을 했단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발톱은 괜찮은지.더위를 잘 이겨낼지 등등
하지만 오늘 멀리서 대원들과 잘 어울리며 밝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며
모든것이 아빠만의 걱정이었다는걸 알았다.
남은일정 잘마루리 하고 좀더 넓은 안목을 지닌 멋진 형석이로 돌아오길 바란다.
넌 역시 아빠 아들이구나....
아들 사랑한다.
너를 보내고나서 아빠는 참 많은 생각을 했단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발톱은 괜찮은지.더위를 잘 이겨낼지 등등
하지만 오늘 멀리서 대원들과 잘 어울리며 밝게 웃는 너의 모습을 보며
모든것이 아빠만의 걱정이었다는걸 알았다.
남은일정 잘마루리 하고 좀더 넓은 안목을 지닌 멋진 형석이로 돌아오길 바란다.
넌 역시 아빠 아들이구나....
아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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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29 | 영웅의 길 | 큰 숲을 가슴에 품은 영호에게(아산 탐험대원) | 호호네 | 2012.07.24 | 858 |
28 | 영웅의 길 | 쭌에게 | 임채준아빠 | 2012.07.25 | 534 |
27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영웅 노윤상 | 노윤상 | 2012.07.25 | 766 |
26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백수인 | 엄마 | 2012.07.24 | 651 |
25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 주성아~~~ | 김주성 | 2012.07.23 | 751 |
24 | 영웅의 길 | 자랑스러운 아들 채준이 | 채준엄마 | 2012.07.25 | 1152 |
23 | 영웅의 길 | 윤똘윤똘노윤똘♥ | 노윤상 | 2012.07.25 | 590 |
22 | 영웅의 길 | 울큰아들...백수인... | 엄마 | 2012.07.23 | 662 |
21 | 영웅의 길 | 여수시→여주군 노윤상학생. | 노윤상 | 2012.07.22 | 950 |
20 | 영웅의 길 | 엄마의 사람 종범~ | 박종범~맘 | 2012.07.26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