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아~
오늘 무지무지하게 더운데...
어떻게 쓰러지지는 않았니?
니가 집에 없으니까 온 집안이 텅 비어 있는것 같다..
얼른 이틀이 지나서 해바라기 같은 너의 얼굴을 보고싶구나..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모쪼록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틀 후 보여다오^v^
사랑하는 엄마가-
가현아~
오늘 무지무지하게 더운데...
어떻게 쓰러지지는 않았니?
니가 집에 없으니까 온 집안이 텅 비어 있는것 같다..
얼른 이틀이 지나서 해바라기 같은 너의 얼굴을 보고싶구나..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모쪼록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틀 후 보여다오^v^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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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7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9 | 영웅의 길 | 자랑스러운 아들 채준이 | 채준엄마 | 2012.07.25 | 1152 |
» | 영웅의 길 | 가현아~~ | 백가현엄마 | 2012.07.25 | 1101 |
7 | 영웅의 길 | 멋진..백수인 홧팅!!!!!!!! | 백수인엄마 | 2012.07.25 | 912 |
6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엄마아들 정무야..... | 허정무엄마 | 2012.07.25 | 1096 |
5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둘째~~ | 박종범--아빠 | 2012.07.25 | 841 |
4 | 영웅의 길 | 멋진 김 종원 | 똘똘맘 | 2012.07.25 | 1057 |
3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아~~~ | 오형석 | 2012.07.25 | 912 |
2 | 영웅의 길 | 엄마의 사람 종범~ | 박종범~맘 | 2012.07.26 | 1030 |
1 | 영웅의 길 | 보고픈 아들 주성,용성에게 | 김주성,용성 | 2012.07.26 | 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