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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2.08.02 16:05

수고했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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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전승준

캠프 시작 할때는 아들이 힘들다고 중간에 돌아오면 어떡하나 했는데

벌써 완주하고 해단식이라니 엄마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진으로 봐도 많이 날씬해 진것 같더라. 

먹고 싶은거는 생각해놔 살 많이 안 찌는거 위주로 해 줄께

어떻게 만든 몸 인데 관리 해야지.....

재미있는 일 도 많았을 테니 만나서 얘기 하자.

마지막 밤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친구들과도 마무리 잘 해 ...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