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전승준
캠프 시작 할때는 아들이 힘들다고 중간에 돌아오면 어떡하나 했는데
벌써 완주하고 해단식이라니 엄마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진으로 봐도 많이 날씬해 진것 같더라.
먹고 싶은거는 생각해놔 살 많이 안 찌는거 위주로 해 줄께
어떻게 만든 몸 인데 관리 해야지.....
재미있는 일 도 많았을 테니 만나서 얘기 하자.
마지막 밤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친구들과도 마무리 잘 해 ...
사랑한다. 아들!
장하다! 전승준
캠프 시작 할때는 아들이 힘들다고 중간에 돌아오면 어떡하나 했는데
벌써 완주하고 해단식이라니 엄마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리고 사진으로 봐도 많이 날씬해 진것 같더라.
먹고 싶은거는 생각해놔 살 많이 안 찌는거 위주로 해 줄께
어떻게 만든 몸 인데 관리 해야지.....
재미있는 일 도 많았을 테니 만나서 얘기 하자.
마지막 밤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친구들과도 마무리 잘 해 ...
사랑한다. 아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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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62 | 한강종주 | 아들준구에게 | 강준구 | 2012.08.01 | 677 |
» | 한강종주 | 수고했다! 아들. | 전승준 | 2012.08.02 | 677 |
60 | 한강종주 | 자랑스런 아들, 성환아!!! | 이성환 | 2012.08.02 | 679 |
59 | 한강종주 | 31한강종주(형준) | 형준맘 | 2011.08.07 | 683 |
58 | 한강종주 | 완주~추카 추카~~ | 손수준 | 2011.08.15 | 692 |
57 | 한강종주 | 자랑스런 내 동생 형우~♡ | 서형우 | 2012.08.02 | 695 |
56 | 한강종주 | 자랑스런 정호야 완주 축하해 | 이정호 | 2011.08.15 | 701 |
55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우리딸 지희에게 | 안지희맘 | 2012.08.02 | 705 |
54 | 한강종주 | 드디어 해냈구나~~~ | 김진태,진환 | 2011.08.15 | 707 |
53 | 한강종주 | 동탄사는 강민호 보아라 | 강민호 | 2012.08.02 | 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