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젠 너희를 만난다는생각에 잠을 이룰수가없었어~~
안갈거같던 시간들이 훌쩍 지나서 드뎌 만나기 하루전날이 되었네~너희는 무지하게 안가는 시간이었겠지만...
사진이 올라올때마다 너희얼굴을 찾느라 눈이 고생을하고있단다~근데 준영이얼굴을 마니 볼수가 없어서 안타깝단다~~혹시 한쪽에서 화가나 앉아있지나 않을까~?다쳐서 차안에 있지나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기네~~무사히 잘있는거지~?
모두 잘견뎌내구 있다구 생각하고 오늘도 엄마,아빠는 너희 생각에 하루를 시작하고 낼을 고대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겠지~~
이제 낼이면 보고싶은 엄마 얼굴 실컷 보여줄게~ㅋㅋ
너희도 실컷보여줘야해~~~뽀뽀도 실컷하구 맘컷 안아야지~~ㅋ 부끄럽다구 몸빼기없기~~~!!!
오늘.낼 까지 힘차게 마무리하구 웃는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어~힘내구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와줘서 고마워~~그리고 사.랑.해~~쪼~~옥~~!!!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122 한강종주 울아들 민호야 강민호 2012.07.26 127
1121 한강종주 아들아 하태헌 아빠 2012.07.31 127
1120 한강종주 선덕,박지현 선덕후예박지현 2012.07.23 129
1119 한강종주 엄마가 하는 말이~ 이호연 아빠 2012.07.25 129
1118 한강종주 우리딸하은아! 이하은 2012.07.28 129
1117 한강종주 지금 어디쯤 걷고있을까.... 1연대2대대 문호현(마이뗜) 2012.07.23 131
1116 한강종주 사랑하는 병철아~~ 안병철맘 2012.07.26 131
1115 한강종주 뿌른... 김푸른 2012.07.27 131
1114 한강종주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장명빈 2012.07.24 132
1113 한강종주 멋진 아들 도욱에게 김도욱 2012.07.25 13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