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아들. 이제 다왔구나. 그동안 고생했다.
내일이면 우리딸, 아들 얼굴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도 오늘밤에 출발할 거야.
여지껏 잘해왔으니까 끝까지 잘하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갖고 오기바란다.
해단식때 만나면 제일먹고 싶은것 생각해라.
아빠가 사줄께.
야간행군 힘들텐데.
끝까지 화이팅하고 사랑하는 박지현, 박동민, 박민영
만나러 지금 출발 합니다.
사랑하는 딸, 아들. 이제 다왔구나. 그동안 고생했다.
내일이면 우리딸, 아들 얼굴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도 오늘밤에 출발할 거야.
여지껏 잘해왔으니까 끝까지 잘하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갖고 오기바란다.
해단식때 만나면 제일먹고 싶은것 생각해라.
아빠가 사줄께.
야간행군 힘들텐데.
끝까지 화이팅하고 사랑하는 박지현, 박동민, 박민영
만나러 지금 출발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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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 한강종주 | 장한우리딸,아들에게 | 박지현,동민, 민영 | 2012.08.02 | 646 |
71 | 한강종주 | 내새끼 준구야 | 강준구 | 2012.08.01 | 650 |
70 | 한강종주 | 아들을 위한 기도 | 이유진,이우혁 | 2012.07.24 | 651 |
69 | 한강종주 | 한강종주 박현수 | 박현수 | 2011.08.07 | 653 |
68 | 한강종주 | 멋진아들 원찬~~ | 김원찬 | 2012.08.01 | 654 |
67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우리아들 재훈이에게 | 안재훈맘 | 2012.08.02 | 656 |
66 | 한강종주 | 대장님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백선우 | 2011.08.14 | 658 |
65 | 한강종주 | 와우!! 5연대 김찬민 한강종주 완주하다~ | 김찬민 가족 | 2012.08.01 | 660 |
64 | 한강종주 |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의 아들.... | 강정호 | 2011.08.08 | 665 |
63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관욱아. | 김관욱 | 2011.08.08 | 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