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장한우리딸,아들에게

by 박지현,동민, 민영 posted Aug 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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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아들. 이제   다왔구나.   그동안   고생했다.

내일이면    우리딸,  아들   얼굴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도   오늘밤에   출발할   거야.

여지껏   잘해왔으니까   끝까지   잘하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갖고   오기바란다.

해단식때    만나면    제일먹고    싶은것   생각해라.

아빠가   사줄께.

야간행군    힘들텐데.

끝까지   화이팅하고    사랑하는   박지현,  박동민,   박민영

만나러   지금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