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들을 폭염속에 내몰았다고 매정한 엄마라는 소리도
듣고 학원에선 짧은 여름방학동안 진도 빼야되는데 보낸다고
무식한 엄마 취급도 당하고 해서 보내고도 맘이 편치않았는데
종주막바지네~~ 너와 친구들은 뭘모르고 가볍게 떠난 종주에
몸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
진짜 고생많았구 정말정말 수고 했어 우리 아들
자랑스럽고 대견해
너무너무 보고싶어
근데 민기가 "민호네 엄마때문에 참가했다고" 원망하면
안되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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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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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1062 | 한강종주 | 야 강민호 | 김서현 | 2012.08.02 | 637 |
| 1061 | 한강종주 | 장한 우리 도욱이 | 김도욱 | 2012.08.02 | 721 |
| 1060 | 한강종주 | 3연대 박상은에게~ 마지막 선물이 될.. | 박샹~애비 | 2012.08.02 | 620 |
| 1059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원범아! | 서원범 | 2012.08.02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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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3 | 한강종주 | 멋진아들 원찬~~ | 김원찬 | 2012.08.01 | 6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