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한강종주
2012.08.01 23:18

내새끼 준구야

조회 수 650 댓글 0

아들

오늘하루도 더위와싸우느라고 정말지치고 힘들었겠지만

 보람찬 하루를 보냈겠넹.....

 

엄마가게가 벌써 한달이 지낫구나.....

준구는 아직 엄마 가게에서 밥도 못먹엇는데

빨리와서 엄마가게서 밥먹고 엄마 일하는모습도  봐야지...

 

글구 오면 아침에 엄마 가게 근처 수영장에 가서 수영하고

엄마가게에서 밥먹고 오후에 킥복싱 다니는건 어떻겟니??

생각좀해보렴...

참! 그리고 할머니가 준구걱정을 많이 하고 계셔....

준구 거기 보냈다고

엄마는 할머니한테 뒤지게 혼났단다....ㅎ

우리준구 씩씩하게 돌아와서 할머니한테  인사드려야겠당

 

보고싶다 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142 한강종주 너희들편지를읽고... 유진우혁아~~~ 2012.07.26 120
1141 한강종주 사랑하는아들현수에게 현수를 사랑하는 아빠가 2012.07.26 121
1140 한강종주 오경호에게... 오경호 2012.07.26 121
1139 한강종주 박민영,아자아자화이팅 박민영 2012.07.27 121
1138 한강종주 낼모레면 만나겠네 임민웅엄마가 2012.08.01 121
1137 한강종주 민영아 큰이모야 박민영 2012.07.28 122
1136 한강종주 장하다 우리은지!!! 11연대 양은지맘 2012.07.31 122
1135 한강종주 주화대장님~ 이승은대장 2012.07.25 123
1134 한강종주 잘지내고있구나울강아지들♥♥♥♥ 유진우혁아~~~ 2012.07.25 123
1133 한강종주 보고싶다 남호야 김남호 2012.07.30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