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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2.08.01 23:15

3연대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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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시니컬하듯하면서도 아직도 개구쟁인 박상은 엄마 입니다.^^

많은 걱정 속에 12박 13일이 흘렀습니다.

12박 13일 동안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도착하는 날은 인사 나눌 상황이 될지 어떨지 몰라서 감사의 마음을 글로나마 전하고 싶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도 대원들 모두 안전행군하길 기원합니다.

3연대 대원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