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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빈아...

 

이제 행군의 끝이 보이는 구나...

지금쯤 양평을 지나고 있으려나 아님 여주를 지나고 있으려나...

 

새까맣게 탄 팔과 얼굴 그리고 다리가 상상이 되는데....우리 빈이 멋있게 바뀌어 졌을까...

은근히 기대가 된다...

 

your vacation is almost come to the end as well as your walking trip.

i know you have so much thing to do while you saty in korea... in reality, you can't.

we believe you have learnt most precious experience that school can't teach during this trip.

and i am sure you will not keep it forever, but we wish at least remember this when you have hard time...

so you can get over with it....

 

Dad is so excited to meet you again...every night, before i sleep, i took a look your pictures in the web.

and i could sleep well after that.

 

빈,,,,

마지막 힘내고..엄마 아빠는 너의 편이다 항상...

화 -----이 ------팅...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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