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찬아,아빠야.
경기도까지 갔다고 하니 이제 돌아올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
남은 기간 열심히 종주하고 .엄마랑 아빠는 데리러 가지 못해 미안하구.
호연이 외가집가서 쉬다가 잘 내려와.
내려오면 더 멋진 아빠의 아들이 되어있을 원찬일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해.
며칠 남지 않은 기간 아프지 말고.
아들 화이팅!!!!
멋진 나의 아들,원찬아 사랑해
원찬아,아빠야.
경기도까지 갔다고 하니 이제 돌아올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
남은 기간 열심히 종주하고 .엄마랑 아빠는 데리러 가지 못해 미안하구.
호연이 외가집가서 쉬다가 잘 내려와.
내려오면 더 멋진 아빠의 아들이 되어있을 원찬일 생각하니 마음이 흐뭇해.
며칠 남지 않은 기간 아프지 말고.
아들 화이팅!!!!
멋진 나의 아들,원찬아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682 | 한강종주 | Happy to see your face!!!! | 문경빈 | 2012.07.25 | 247 |
681 | 한강종주 | 성준이의 밝은 모습이 고맙구나.. | 추성준 | 2012.07.27 | 247 |
680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에게 | 4연대신중원맘 | 2014.08.07 | 247 |
679 | 한강종주 | 오빠ㅋ | 이시헌 | 2011.08.10 | 248 |
678 | 한강종주 | 쭌~~~~~ 화이팅 | 박준우 | 2011.08.11 | 248 |
677 | 한강종주 | 편지 잘보았어 | 임민웅엄마 | 2012.07.26 | 248 |
» | 한강종주 | 원찬아 | 김원찬 | 2012.08.01 | 248 |
675 | 한강종주 | 상멋남하이~~ | 김상원 | 2011.08.10 | 249 |
674 | 한강종주 | 보고픈 아들 | 노재웅 | 2011.08.12 | 249 |
673 | 한강종주 | 사랑한다 | 박재혁 | 2011.08.13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