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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아,  매일 매일 보고 싶은 우리 아들.

별 보며 야간 행군도 하고, 미꾸라지도 잡고...... 엄마도 하고 싶다.ㅎㅎㅎㅎ

할머니랑 같이 너의 프로필 사진보면서,  이제 이틀만 참으면 볼 수 있다고 서로 위안을 삼고 있단다.

보고 싶고,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빠는 일요일에 싱가폴로 출장 가셨어. 지금 엄마는 할머니댁에 있단다. 할머니께서 이렇게 더운 날에 성환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 걱정하셔셔 엄마가 컴퓨터 가지고 와서 할머니께 보여 드렸단다.

할머니께서 이제야 조금 안심하는 표정이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남은 시간도 열심히 즐기며 금욜에 보자!!!!!! 

사진 대원에게 사진 좀 찍어 달라고 해. 우리 아들 얼굴이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 성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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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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