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위에 덥지
긴바지 없어서 등산 하면서 풀에 스치지는 않았는지
스치면 가렵고 할텐데 어쩌지
시작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네
조금만더 고생하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고 즐겁게 생각하면 즐겁다) 마음먹기
지현이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지
지현아 사진보니까 지현이 볼이 발그레한게 눈망울은 곧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
항상 웃고 마치는 그날까지 잘해 사랑한다.
중복 더위에 덥지
긴바지 없어서 등산 하면서 풀에 스치지는 않았는지
스치면 가렵고 할텐데 어쩌지
시작한지 벌써 절반이 지나가네
이제 5일 밖에 안남았네
조금만더 고생하렴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고생이고 즐겁게 생각하면 즐겁다) 마음먹기
지현이가 생각해도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지
지현아 사진보니까 지현이 볼이 발그레한게 눈망울은 곧 눈물이 나올것 같더라
항상 웃고 마치는 그날까지 잘해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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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202 | 한강종주 | 힘내라! 홍영기 | 홍영기엄마 | 2012.07.26 | 1052 |
1201 | 한강종주 | 장한 내 아들 우석이에게 1 | 정우석엄마 | 2012.08.01 | 990 |
1200 | 한강종주 | 멋진 아들 원혁아!!! ^0^ | 이원혁 | 2012.08.02 | 914 |
1199 | 한강종주 | 9연대 박지현언니 | 백나경 | 2012.08.02 | 900 |
1198 | 한강종주 | 그래 우리 아들 화이팅 1 | 서원범 | 2012.08.02 | 899 |
1197 | 한강종주 | 곧 만날거야..승엽아 | 이승엽 | 2012.08.02 | 898 |
1196 | 한강종주 | 강민호야 1 | 강민호 | 2012.08.02 | 897 |
1195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일향이에게 | 박병일향 | 2011.08.08 | 892 |
1194 | 한강종주 | 추수경에게 | 추수경 | 2012.08.02 | 884 |
1193 | 한강종주 | 선우야~ 보고 싶어! | 백선우,손수준 | 2011.08.15 | 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