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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2.07.26 08:38

보고싶은 형에게

조회 수 147 댓글 0

 

헤이 브라더!! 형 잘 다니고 있지?

더운 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는 형의 모습을 보면 많이 힘들어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형이 없으니깐 나는 정말 심심하기도 해.''

형 너무 힘들어 하지 마. 이제 몇일만 참으면 거기에서 해방이니깐 좀 참아;

가방도 무겁지?힘들겠다...

브라더! 밥도 잘 먹고 잘 걸어다녀

가방은 가볍다고 생각해

그러면 정말 가볍게 생각 되거든..

생각하는것은 모두 이루어진다고 엄마가 그러셨잖아

 

형 힘네;;;푹 자고

 

할머니가 형 올때 여의도로 데리러 간데

 

할머니도 고생한다고 하시네''

 

형 잘 있다가 와... 유 윌 비 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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