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윤서! 잘 지내고 있지?

효창운동장에서 떠나 보내고 처음이 아닌데도 마음이 찌~잉한게

 나중에 군대는 어찌 보내나 싶다.

엄마 잔소리 안 들어서 좋으냐? 너의 빈자리는 첫날부터 나더군!

일욜에 장보고 윤소~~ 하는데,경서왈 "형의 빈자리가 느껴져"

김치찌게에 고기가 줄질 않아...우유도 그대로이고 ㅋㅋ

 

엄만 울아들이 자랑스럽다  아주 멋지게 크고 있어 보기 좋단다

네가 선택한 것이니 이 시간들이 의미있는 것들이 되길 바란다

먹는거 조심하고... 장에 탈나지 않도록!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592 한강종주 비니다운 비니스러운 비니답게... 문경빈 2012.07.26 157
»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윤서에게 최윤서 2012.07.26 172
590 한강종주 멎진이태훈아~~ 이태훈 2012.07.26 277
589 한강종주 울강아지들보고싶구나... 유진우혁아~~~ 2012.07.26 157
588 한강종주 형돈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주형돈 2012.07.26 275
587 한강종주 자랑스러운 ~~~~홍 준 호 홍준호 2012.07.26 153
586 한강종주 사랑하는 준영이 와 호영이 에게 준영이 호영이 아빠 2012.07.26 205
585 한강종주 힘내~ 이고은 2012.07.26 357
584 한강종주 3연대 5대대 백지후 백지후 2012.07.26 264
583 한강종주 둥지 떠난 남호^^ 김남호 2012.07.26 201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