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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2.07.24 23:23

민규

조회 수 108 댓글 0
하루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아들!
힘든 동생들 잘 돌보아주고 씩씩하니까 잘 할거라 믿는다 엄마 안 보고 싶나?
벌써 3일이 지나네 승현이 용균이가 힘내라고 부탁하더라 너의 빈자리가 크다는걸 엄마도 느끼며 지낸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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