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아들!
힘든 동생들 잘 돌보아주고 씩씩하니까 잘 할거라 믿는다 엄마 안 보고 싶나?
벌써 3일이 지나네 승현이 용균이가 힘내라고 부탁하더라 너의 빈자리가 크다는걸 엄마도 느끼며 지낸다 내일도 화이팅!
힘든 동생들 잘 돌보아주고 씩씩하니까 잘 할거라 믿는다 엄마 안 보고 싶나?
벌써 3일이 지나네 승현이 용균이가 힘내라고 부탁하더라 너의 빈자리가 크다는걸 엄마도 느끼며 지낸다 내일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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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 | 한강종주 | 민규 | 민규맘 | 2012.07.24 | 108 |
701 | 한강종주 |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 장명빈 | 2012.07.24 | 132 |
700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수민, 아빠다 | 강수민 아빠 | 2012.07.24 | 317 |
699 | 한강종주 | 산책나간 찬근에게 | 윤찬근 | 2012.07.24 | 120 |
698 | 한강종주 | 강수민이안녀어어어어어엉 | 지민이언니 | 2012.07.24 | 165 |
697 | 한강종주 | 추수경언니께 | 추수경 | 2012.07.25 | 154 |
696 | 한강종주 | 임민웅 올해도 할만해? | 임민웅 아빠가 | 2012.07.25 | 212 |
695 | 한강종주 | 민규에게 | 이민규 엄마 | 2012.07.25 | 188 |
694 | 한강종주 | 박지현 언니께 | 박지현 | 2012.07.25 | 152 |
693 | 한강종주 | 예쁜 딸 연수에게 | 김연수 | 2012.07.25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