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벌써 세번째밤을 보내는 형준아!

형도 유럽으로 오늘 출발했다

항상 엄마와 같이 퇴근하는 아들이 없으니 엄마 마음이약간 허전하구나

하지만 더 많은 것을보고 느끼기위해 처음으로 가족이란 울타리를 떠난 너에게 좋은 경험이되길바란다

약국이모들도 너가 없으니 뭔가 이상하다고.......

끝날때까지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으로 생활하길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1152 한강종주 고생하는우리딸 선덕박지현 2012.07.26 111
1151 한강종주 자랑스럽다...네가^^ 유지선 2012.07.30 111
1150 한강종주 아들 김푸른 2012.07.31 111
1149 한강종주 박지순 박지순 2012.07.23 112
1148 한강종주 보고싶은 아들 병철아~~ 안병철맘 2012.07.29 112
1147 한강종주 사랑하는울큰딸 선덕박지현 2012.07.27 115
1146 한강종주 대한의 건아 정탁... 윤정탁 아빠 2012.07.26 116
1145 한강종주 사랑스런큰공주 선덕후예박지현 2012.07.28 117
» 한강종주 우리씩씩이 정형준에게 형준엄마 2012.07.24 120
1143 한강종주 산책나간 찬근에게 윤찬근 2012.07.24 1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