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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무사히 행군을 마치고 깊은 잠에 빠져있을거라 생각하며

어제 홈피에 올 라온 사진을 보구 너희 모습 찾느라 눈이 크게 뜨고,

레이저까지 발사해 본다.ㅋㅋㅋ

결국, 아주 조그맣게 나온 모습을 보고, 크게 웃으면 함성까지 질렸단다.

 넘 반가운거야~~~ㅋㅋㅋ

오늘은 무슨생각을 하며 걸었을까?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진않았을까?

흘린땀만큼 보람을 느꼈으면 좋겠는데......

엄만 오늘도 하루종일 너희생각과 너희 어렸을때사진을 보고 히죽거려본다

너~~무~~~ 보고싶다.

무사히 돌아올때까지 엄 마 ,아빠는 너희 생각으로 하루를 보낼거같구나~~~

오늘밤에 엄 마,아빠 꿈속에 와줄래~~~잘자구 꿈속에서 보자~~~ㅎㅎ

사랑해~~사랑해~~~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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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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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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