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아들들 어제 하루 힘들었지?

날씨가 많이 더워서 걷는게 보통일이 아닐거야...

힘내고 씩씩하게 잘견뎌내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아빠가 할말은 많은데 뭐라고 글을 적어야 할지 고민된다.

이제 겨우 이틀 됬는데 벌써 아빠는 너희 들이 너무 보고 싶구나.

방학이라고 좋아서 늦잠도 자고 해야 하는데 첫날부터 새벽기상에 무더위에 행군 차라리 아빠가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야 하지만 항상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짐이있듯이 지금 너희들이 하는 모험은 훗날 너희에게

커다란 성취감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아빠에게는 있구나

항상 걱정하고 사랑하는 아빠가 너희를 응원할께 오늘도 멋진하루 즐기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한다.

사랑한다.준영,호영아 건강하고 웃는얼굴로 끝까지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22 한강종주 아들..대현아.. 류대현 2011.08.11 260
621 한강종주 반바지 김하린 2011.08.11 260
620 한강종주 진세야 김진세 2011.08.12 260
619 한강종주 문경빈 첫날 첫걸음 잘 하길.... 문경빈 2012.07.23 260
618 한강종주 사랑하는 유정아 김유정 2012.07.23 260
» 한강종주 씩씩한 준영,호영에게 아빠가 준영,호영 2012.07.24 260
616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딩동댕 임동민가족 2012.07.27 260
615 한강종주 보고픈 아들 하태헌 ♥ 하태헌맘 2012.07.28 260
614 한강종주 진세야 김진세 2011.08.10 261
613 한강종주 김유정 화이팅! 김유정 2012.07.22 261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