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처음으로 많이 걸었슬것 같다.
새운동화 신고 가서 발은 안아프냐?
가는날 네가 나한테 나 죽을꺼야 하고 말 할때
준호가 잘 해낼수 있슬까 걱정을 했는데
잘 할수 있슬거라 생각한다.
대장님 말 잘듣고 대원들 하고도 말많이 하고
친하게 지내라. 밥 많이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만날때까지 안녕!
할아버지가!
어제는 처음으로 많이 걸었슬것 같다.
새운동화 신고 가서 발은 안아프냐?
가는날 네가 나한테 나 죽을꺼야 하고 말 할때
준호가 잘 해낼수 있슬까 걱정을 했는데
잘 할수 있슬거라 생각한다.
대장님 말 잘듣고 대원들 하고도 말많이 하고
친하게 지내라. 밥 많이 먹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만날때까지 안녕!
할아버지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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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982 | 한강종주 | 절반의 고통을 잘 참아낸 현석이에게 | 정현석 | 2011.08.12 | 481 |
981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울 아들~~ | 서민석 | 2011.08.12 | 265 |
980 | 한강종주 | 레오야~~~~^^ | 강정호 | 2011.08.12 | 302 |
979 | 한강종주 | 열심히 걷고 있을 상훈이에게 | 이상훈 | 2011.08.12 | 486 |
978 | 한강종주 |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는 근하에게 | 송근하 | 2011.08.12 | 346 |
977 | 한강종주 | 자랑스런아들 병하야~ | 김병하 | 2011.08.12 | 296 |
976 | 한강종주 | 보고픈 아들~ | 강보석 | 2011.08.12 | 335 |
975 | 한강종주 | 여행이 즐거운 아들에게 | 임성택 | 2011.08.12 | 402 |
974 | 한강종주 | 보고 싶은 태욱이에게 | 전태욱 | 2011.08.12 | 394 |
973 | 한강종주 | 형준아4^^ | 구형준 | 2011.08.12 | 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