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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아빠 출근 시키고 너희들 소식이 궁금한 나머지

 

아침은 먹는 둥 마는 둥... 컴을 켰다

 

" 울 아들이다~~~~!"  엄마 입이 귀에 걸리는 순간...

 

짱 귀연 호현모습이 엄마 잠을 확~ 깨우는 구나...

 

얼마나 즐거운지... 행복한 시간인지 네얼굴에 씌여있다... 나도 덩달아 행복하다

 

첫 행군이 이라 힘들었을테지... 그래도 즐겁게 해내고 있구나

 

어제는 검룡소에 갔었구나... 한강의 시작점

 

의미있는 시간이었겠다...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그 시작을 몰랐쟎아...그지??

 

와~~ 방화동 촌놈이 출세했네...ㅋㅋ

 

그동안 너에겐  강서구 방화동이 전부처럼 느껴졌겠지... 아닌가??

 

나가보니 정말 한국땅 넓고 멋지지!!!

 

우리땅의 정기를 네 가슴에 가득 담아 오거라...

 

그래서 더 당당하고 멋진 사나이로  자라길 기대해 본다

 

덥고 지친지만 당당하게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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