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민!ㅎㅎㅎ 언니야....진짜 고생 많이 하고 있겠다. 언니도 갔을 때 엄청 힘들었거든. 몸 안 아픈 데가 없지? ㅠㅠ 내가 그 심정 안다..ㅋㅋㅋ 막 엄마 편지보면서 눈물나지? 내 편지 보면서 웃으라고 언니가 웃긴 얘기해줄게. 지금 나 편지 쓰는데 엄마 엉덩이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워.....ㅋㅋㅋ..ㅋ 어때, 좀 기운나니?ㅋㅋ 기운난다면 다행이다. 어쨌든!!!민아 아프지말고 힘내! 난 내가 정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사실 좀 있는 것 같어..ㅋㅋ괜히 너 생각나서 시계보고 시계보면 또 니 생각나고 그러더라구.. 아 지금쯤이면 우리 민영이 울면서 걷고 있겠지... 이러면서. 으아아아아악 진짜 보고싶넹... 너도 언니 생각 많이 할 거라고 굳게 믿는다!!!!!! 이만 언닌 물러가겠다. 잘자 민! 사랑해. -눈물을 삼키며,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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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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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12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545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09 |
1212 | 한강종주 | 민규 오빠야 | 민규동생 나경 지우 | 2012.08.02 | 1528 |
1211 | 한강종주 | 조원성 | 조원성 | 2012.08.02 | 1527 |
1210 | 한강종주 | 윤서야 수고했어 장하다 !! | 최윤서 | 2012.08.03 | 1509 |
1209 | 한강종주 | 안지희! 안재훈 ! 화이팅~~~ | 안지희 | 2012.08.03 | 1484 |
1208 | 한강종주 | 큰아들 성환이 보아라 | 성환아빠 | 2012.08.02 | 1439 |
1207 | 한강종주 | 재훈아! 지희야! | 안재훈 | 2012.08.03 | 1352 |
1206 | 한강종주 | 지희야! 재훈아! 수고했다.^^ | 안지희 | 2012.08.02 | 1327 |
1205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연수.도욱에게 | 김연수.김도욱 | 2012.08.02 | 1324 |
1204 | 한강종주 | 드디어 오늘 ^^ | 안병철맘 | 2012.08.03 | 1235 |
1203 | 한강종주 | 보고싶은 민주야. | 김민주엄마 | 2012.08.02 | 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