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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넘치고 웃는 모습이 이쁜 울 이삔 재훈아!!!

재미있지!!!^^~~~

 이모도 광주에서 해남 땅끝마을 까지 걸어 봤지

그땐 힘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값진 경험이였다는 생각을 해본다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 좋은 자리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며

새로운 세상을 맘껏 느끼고

너의 삶에 좋은 밑걸음이 되길 바란다.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재훈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