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소정아 오늘은 어땠니??
많이힘들었지 . 엄마도 오늘일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단다
하지만 왜 이리 허전한지.. 쫑알쫑알옆에서 이런저런얘기로 엄마를
웃게도 하고 했던 울딸이 보고 싶단다..
아뭏튼 엄만 믿을거야
우리딸이 씩씩하게 종주 잘하리라고...
울딸 많이 사랑해 ^^
화이팅!!!!!
울딸 소정아 오늘은 어땠니??
많이힘들었지 . 엄마도 오늘일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단다
하지만 왜 이리 허전한지.. 쫑알쫑알옆에서 이런저런얘기로 엄마를
웃게도 하고 했던 울딸이 보고 싶단다..
아뭏튼 엄만 믿을거야
우리딸이 씩씩하게 종주 잘하리라고...
울딸 많이 사랑해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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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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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유정아 | 김유정 | 2012.07.23 | 260 |
790 | 한강종주 | 시크남 바울이에게 | 강바울 | 2012.07.23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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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종주 | 씩씩한 소정아~~~~ | 이소정 | 2012.07.23 | 291 |
784 | 한강종주 | 작은 영웅 유지선 | 유지선 | 2012.07.23 | 255 |
783 | 한강종주 | 사랑하는 푸른아 | 김푸른 | 2012.07.23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