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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설문지부터 애를 타게 만들었던 유정맘이어요

시작하기전부터 많은 여러가지들을 준비하고 참고했어야 했는데 늦게 보내드려 죄송했어요

철없는 유정이 몸만 컸지 아직 어리고 눈치가 없어 대장님이 여러 아이들과 어울림을 보며 답답해 하시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려운것도 싫어하고 짜증도 많이내는 아이입니다.

위로 오빠 아래로 여동생이 있어 사랑을 그리워하는 아이입니다.

작은 관심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친구들과의 어울림이 부족한 아이입니다/

이번 탐험으로 친구들과의 어울림을 잘 적응했으면 합니다.

부족한 유정이 많은 관심으로 야단도 쳐주시고 군기 바짝들게 도와주셔요.

덥고 힘든 하루하루가 김보배 대장님께도 미래의 시간들에 보람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김보배 대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