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준이 보아라.
낮 설은 곳에서 하루 밤이 지났구나
아버지는 형준이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기차표 예약이 잘못되어 놀라지 않았는지 걱정하였지만 네가 씩씩하게 대응하여 안심이 되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의지하며 돌아오는 날까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길 당부한다. 형은 내일 유럽으로 떠나고 너에게 안부 전한다. 엄마와 누나도 인사를 전한다.
사랑하는 형준이 보아라.
낮 설은 곳에서 하루 밤이 지났구나
아버지는 형준이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기차표 예약이 잘못되어 놀라지 않았는지 걱정하였지만 네가 씩씩하게 대응하여 안심이 되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의지하며 돌아오는 날까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길 당부한다. 형은 내일 유럽으로 떠나고 너에게 안부 전한다. 엄마와 누나도 인사를 전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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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1182 | 한강종주 | 홍영기(형,김희승) | 김희승 | 2012.07.25 | 755 |
1181 | 한강종주 | 기다리고 기다리던 편지~ | 하태헌 | 2012.08.02 | 755 |
1180 | 한강종주 | 자랑스런 그린팀 화이팅! | 김기현 | 2011.08.15 | 751 |
1179 | 한강종주 | 수고들하였고 환영해요 | 박재경 박재혁 | 2011.08.15 | 749 |
1178 | 한강종주 | 내일 정준이를 보는구나 | 이정준 | 2011.08.15 | 747 |
1177 | 한강종주 | 한강도착D-day2 | 유진우혁아~~~ | 2012.08.02 | 747 |
1176 | 한강종주 | 수고했다.. 아들! | 이승엽 | 2012.08.02 | 746 |
1175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원범아! | 서원범 | 2012.08.02 | 742 |
1174 | 한강종주 | 대견스런딸 | 이고은 | 2012.08.02 | 738 |
1173 | 한강종주 | 성준이가 드디어 해냈구나.... | 추성준 | 2012.08.02 | 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