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준이 보아라.
낮 설은 곳에서 하루 밤이 지났구나
아버지는 형준이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기차표 예약이 잘못되어 놀라지 않았는지 걱정하였지만 네가 씩씩하게 대응하여 안심이 되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의지하며 돌아오는 날까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길 당부한다. 형은 내일 유럽으로 떠나고 너에게 안부 전한다. 엄마와 누나도 인사를 전한다.
사랑하는 형준이 보아라.
낮 설은 곳에서 하루 밤이 지났구나
아버지는 형준이가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기차표 예약이 잘못되어 놀라지 않았는지 걱정하였지만 네가 씩씩하게 대응하여 안심이 되었다.
새로운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서로 의지하며 돌아오는 날까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길 당부한다. 형은 내일 유럽으로 떠나고 너에게 안부 전한다. 엄마와 누나도 인사를 전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182 | 한강종주 | 누나가 창민에게 | 이창민 | 2011.08.08 | 339 |
1181 | 한강종주 | 사랑하는 막내 준완 | 박준완 | 2011.08.08 | 332 |
1180 | 한강종주 | 용감무쌍 박현수! | 오다슬 | 2011.08.08 | 348 |
1179 | 한강종주 | 올여름의 힘듬이 평생 가슴속 햇빛으로 남았... | 박용준 | 2011.08.08 | 302 |
1178 | 한강종주 | 하누리 바다 | 양한울 | 2011.08.08 | 401 |
1177 | 한강종주 | 형준아^^ | 구형준 | 2011.08.08 | 384 |
1176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송이야. 동강을 가슴에 담고 오너라. | 함송이 | 2011.08.08 | 532 |
1175 | 한강종주 | to.정호 | 강정호 | 2011.08.08 | 356 |
1174 | 한강종주 | 송이야 어떠하냐? | 함송이 | 2011.08.08 | 313 |
1173 | 한강종주 | 오늘 하루 잘보냈니? | 이시헌 | 2011.08.08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