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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아,호영아 첫날밤은 잘보냈니?

엄마,아빠는 첫날이라서 그런지 잠을 설쳤단다.

너희 둘을 보내놓고 아빠는 많이 걱정이 된단다. 괜히 보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많이들 고생할텐데

하고 말이야 하지만 힘든 일 일수록 이겨내야 앞으로의 삶에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될수 있다고

아빠는 생각한단다.

매일매일 우리 두 아들 들의 씩씩한 행군모습을 떠올리면서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

건강 조심하고 사랑한다. 우리 준영이.호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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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 한강종주 사랑하는 준영,호영에게 준영,호영 아빠 2012.07.23 231
831 한강종주 아들~~ 엄마~~ 최희성(8연대16대대) 2012.07.23 181
830 한강종주 사랑하는 민영 차민영 2012.07.23 213
829 한강종주 멋진아들 성준아...^^ 추성준 2012.07.23 282
828 한강종주 벌써 보고싶네~~~~은지야 양은지 2012.07.23 287
827 한강종주 형준에게 정형준 2012.07.23 166
826 한강종주 현수에게~~~ 2 지현수 2012.07.23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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