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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야~ 수준아~
탐험대에서의 멋지고 이쁜모습 보기 좋터라.
너희들 버스에 태워 보내고 돌아서 오는데 사실 걱정을
많이 했거든.!!
근데 탐험일지에 선우, 수준이 사진보고 걱정보다
잘 해내고 있구나!! 그렇게 느켰다.
뜨거운 햇볕에 때론 비바람에 발도 아프고 목도 마르고
좋아하는 밥과 반찬은 아니지만 대원들과 부딫히며
멋진 경험이 되었겠지.
오늘 선우와 수준이 만나러 여의도에 간다.
남은 시간도 홧팅해서 만나자.
보고싶다!! 선우야~ 수준아~